같은 거절을 듣고 지점으로 돌아온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저 회사는 원래 보험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은 「결산 지나면 다시 가 볼 만하다」고 말합니다. 같은 사건에서 한 사람은 안 되는 이유를, 다른 사람은 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몇 달 뒤 두 사람의 방문 기록은 아주 다릅니다.
|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질문 | 되는 이유를 찾는 질문 |
|---|---|
| 왜 거절했을까 | 무엇이 있으면 다시 들을까 |
| 이 시장은 왜 어려울까 | 이 시장에서 열리는 곳은 어디일까 |
| 나는 왜 영업에 안 맞을까 | 내 전직 가운데 여기서 쓰이는 것은 무엇일까 |
| 계약이 왜 안 나올까 | 이번 주 방문과 자료는 몇 개였을까 |
왼쪽 질문은 답이 나와도 할 일이 없습니다. 오른쪽 질문은 답이 곧 다음 행동입니다.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이 다른 것은 낙관이 아니라, 질문의 끝에 행동이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되는 이유를 찾는다는 것은 안 되는 현실을 못 본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과제라 매월 같은 금액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첫 계약까지 사이클이 길다는 것, 거절이 일상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사실 위에서 「그러면 무엇을 하면 되나」를 묻는 것입니다. 사실을 부정하는 낙관은 오래 못 가고, 사실 위의 질문은 오래 갑니다.
현재 활동 중인 컨설턴트 가운데 최고 근속은 43년입니다. 43년 동안 거절이 없었을 리 없습니다. 오래 남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거절이 적었던 것이 아니라 거절 뒤에 던진 질문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오후 귀점 때 오늘의 거절을 적고, 그 옆에 「무엇이 있으면 다시 들을까」를 한 줄 적습니다. 처음엔 억지스럽게 느껴지지만 몇 주면 순서가 바뀝니다. 거절을 듣는 순간 그 질문이 먼저 떠오르게 되고, 그때부터 거절은 다음 방문의 재료가 됩니다.
되는 이유를 찾자는 말은 자칫 근거 없는 낙관으로 읽힙니다. 실제 현장의 조언은 오히려 반대쪽에 가깝습니다.
| 흔한 설명 | 어긋나는 곳 |
|---|---|
| 생각이 바뀌면 결과가 바뀐다 | 사이의 단계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가 빠집니다 |
| 잘된 사람의 사례가 증거다 | 안 된 사람은 이야기를 남기지 않습니다 |
| 안 되는 곳도 우기면 된다 | 상담이 될 자리인지 먼저 가르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
| 실적이 좋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 나쁜 시기에 위축되고 그래서 더 안 되는 순환이 진짜 문제입니다 |
되는 이유를 찾는다는 것은 낙관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될 자리를 찾고 안 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도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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