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회사의 문 앞에서 무슨 말로 시작하느냐는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오래 고민하는 질문입니다. 답은 짧습니다. 설득하러 온 사람의 첫 마디와 확인하러 온 사람의 첫 마디는 다르고, 이 일의 첫 방문은 확인하러 가는 것입니다.
| 순서 | 내용 |
|---|---|
| 누구인지 | 소속과 이름,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한 문장 |
| 왜 왔는지 | 이 회사의 재해 보장이나 퇴직연금 준비 상태를 확인하러 왔다는 것 |
| 무엇을 두고 가는지 | 준비해 온 자료를 건네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는 것 |
세 문장이면 됩니다. 길어지면 설득이 되고, 설득은 첫 방문의 일이 아닙니다.
첫 방문에서는 상품 이야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계약 이야기도 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상태를 모르는 채로 무엇을 권할 수는 없고, 권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만듭니다. 대표가 먼저 물으면 「확인한 뒤에 자료로 말씀드리겠다」로 돌립니다.
빈손으로 가는 첫 방문은 인사로 끝납니다. 기업분석보고서처럼 이 회사에 대해 미리 조사한 자료를 건네면 대화의 성격이 바뀝니다. 「우리 회사를 이미 보고 왔다」는 사실이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자료는 회사 시스템으로 만들고, 첫 방문의 자료는 완결본이 아니라 확인을 요청하는 초안이어도 됩니다.
처음 가는 회사에서 대표를 바로 만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담당자에게 자료를 맡기고 대표에게 전달을 부탁하는 것으로 첫 방문은 충분합니다. 이때 담당자의 이름과 자리를 기록해 두면 두 번째 방문의 첫 마디가 됩니다.
처음 몇 번은 팀장이나 CM의 동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옆에서 첫 마디가 어떻게 나오고 대표가 어떻게 받는지를 보는 것이 어떤 교육보다 빠릅니다. 동행은 요청해야 붙습니다.
처음 보는 곳의 문을 여는 일은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같은 물음을 만듭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첫 마디를 뭐라고 떼야 하나 | 용건보다 상대의 시간을 먼저 묻습니다. 지금 잠깐 괜찮은지부터 확인합니다 |
| 인사만 하고 나오면 어색한데 | 어색함은 반복 방문으로 줄어듭니다. 말문이 트인 자리는 대개 세 번째 이후입니다 |
| 응대하는 분이 대표가 아니면 | 자료를 두고 이름을 남깁니다. 전달 여부가 다음 방문의 이유가 됩니다 |
| 말투가 결과를 가르나 | 듣는 쪽은 자신 없는 말투를 자신 없는 제안으로 읽습니다 |
가장 흔한 실수는 첫 만남에서 상품 이야기부터 꺼내는 것입니다. 인쇄물에 이미 있는 내용을 길게 설명하는 것도 같은 자리에 듭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로 뛰기 전에 책상에서 무엇을 끝내 두어야 할까요? 조사와 개척을 두 단계로 나누는 이유, 각 단계에서 만드는 산출물, 흔한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지인 명단 대신 무엇으로 시작할까요? AI 기반 기업 검색과 기업조회 프로그램에 어떤 조건을 넣고, 무엇이 나오고, 그 결과를 방문으로 어떻게 잇는지 정리했습니다.
선결제도, 샘플 구매도, 야간 방문도 없는 영업이 있을까요? 방문 판매 경력자가 이 일에서 빨리 적응하는 이유와, 몸을 쓰는 영업에서 자료로 말하는 영업으로 바뀌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