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으로 회사를 나온 뒤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50대에게 이 일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나이가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컨설턴트의 주 연령대는 30대에서 60대이고, 최고 연령은 78세, 최고 근속은 43년입니다.
만나는 상대가 기업의 대표입니다. 회사를 이끄는 사람 앞에서 사회 경험은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직에서 30년을 보낸 사람이 대표의 고민을 더 빨리 알아듣습니다. 결산, 인력, 승계, 대표 개인의 노후 같은 이야기는 나이가 있는 사람에게 더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회사 자료에 실린 사례도 그렇습니다. 은행 지점장을 지내다 위촉해 연도상을 24회 받은 사람, 육군 대령으로 전역해 국방대학교 교수 경력을 살려 제조업 개척에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
| 은퇴 이후의 걱정 | 이 일의 구조 |
|---|---|
| 또 정년이 있을까 | 정해진 정년이 없다 |
| 체력 | 자료를 만들고 설명하는 일이라 몸으로 하는 일이 아니다 |
| 새로 배울 수 있을까 | 시작 전 3주와 13차월까지 단계별 교육 |
| 관계와 판단력 | 그대로 활동이 된다 — 한 회사와의 관계가 길게 간다 |
첫째, 성과제라는 점입니다. 매월 같은 금액이 나오던 생활에서 활동한 만큼 받는 구조로 바뀝니다. 초기 24개월의 단계별 지원이 있지만 항목마다 회사가 정한 조건이 있습니다.
둘째, 사이클이 길다는 점입니다. 기업을 조사하고 방문하고 분석해 다시 가는 한 바퀴가 도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빨리 결과를 보려는 조급함이 이 시기에 가장 큰 적입니다.
셋째, 시켜서 하는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 지시를 받고 보고하던 구조가 아니라, 하루를 스스로 짜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자유로 느껴지는 사람과 막막함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갈립니다.
절차는 서류 확인, 면담, 심사, 최종 안내 순이고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첫 문의는 글 아래 「문의·미팅 지원」으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잡페어에 가면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연령대만 봐도 이 일의 구성이 보입니다.
이 나이대에 들어오는 권유의 첫 문장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정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한마디로는 판단이 서지 않으니, 실제로 확인할 것들을 함께 적습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정년이 없다는 말이 진짜인가 | 나이로 그만두게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래 활동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계십니다 |
| 체력이 되나 | 하루 동선을 스스로 짭니다. 무리한 일정을 만들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
| 지금까지의 경력이 안 쓰이나 | 회사를 상대하는 일이라 사회 경험이 그대로 쓰입니다 |
| 친인척에게 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 | 개척으로 도는 구조인지가 그 답을 정합니다 |
| 첫 달 수입이 좋다는데 | 초기 지원과 계약에서 나온 몫을 갈라서 보십시오 |
이 나이에는 되돌릴 시간이 없다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초기 몇 달을 무엇이 받쳐 주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위촉 뒤 이어지는 지원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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