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 초기의 몇 달을 버틸 수 있는가는 이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그 답의 중심에 정착수수료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위촉 초기에는 여러 항목이 차월에 따라 이어지는 구조로 지원되며 목돈 하나가 아니라 시점이 다른 항목들의 묶음입니다.
이름 그대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나오는 항목입니다. 1차월부터 11차월까지 150만원에서 230만원 사이로 지급됩니다. 금액에 폭이 있는 이유는 회사가 정한 기준을 어떻게 달성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230만원이 나오는 것도, 무조건 150만원인 것도 아닙니다.
지급 기간이 11차월까지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법인 컨설팅은 기업을 조사하고 대표를 만나고 자료를 만들어 다시 설명하는 과정이 반복되는 일이라, 그 사이클이 몇 번 돌아야 감이 잡힙니다. 그 기간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 항목 | 지급 시점 | 금액 | 조건 |
|---|---|---|---|
| 교육비 | 0차월 | 80만원 | 위촉(등록) 시 |
| 정착수수료 | 1 ~ 11차월 | 150~230만원 | 회사 기준 달성 시 |
| 신인성과보너스 | 1 ~ 11차월 | 40만원~ | 성과 비례 |
| 교육이수 축하금 | 12 ~ 14차월 | 30~70만원 | 회사 기준 달성 시 |
| 신인성과보너스 | 12 ~ 24차월 | 90만원~ | 성과 비례 |
| 2년차 신계약·유지보너스 | 14 ~ 24차월 | 성과 비례 | 회사 기준 달성 시 |
표를 시간 순으로 읽으면 구조가 보입니다. 등록 직후에 교육비가 나오고, 1차월부터 11차월까지 정착수수료와 신인성과보너스가 겹쳐 나옵니다. 12차월에 정착수수료가 끝나는 자리를 교육이수 축하금이 잇고, 신인성과보너스는 하한을 90만원으로 올려 24차월까지 이어집니다. 14차월부터는 2년차 보너스가 더해집니다. 끊기는 구간이 없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름은 교육비지만 교육만 받으면 나오는 돈이 아닙니다. 한 달 교육을 이수하고 위촉 계약을 체결해야 지급됩니다. 입과 교육 기간 중 중식과 간식이 제공되는 것은 조건 없는 사실입니다.
정착수수료를 비롯한 초기 지원 항목에는 회사가 정한 달성 기준이 붙습니다. 기준을 채운 달에 나오고, 채우지 못한 달은 그달 몫이 나오지 않습니다. 금액에 폭이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기준을 먼저 듣고 시작하면 초기 몇 달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안전망이라기보다 시간을 사는 장치입니다. 활동이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에 회사 기준을 채운 만큼 지원이 나오는 방식이라 받는 쪽에서는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 금액을 월 고정 보수처럼 계산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24차월까지만 설계되어 있고 그 뒤로는 활동 성과가 그대로 보수가 됩니다. 이 기간에 무엇을 만들어 놓느냐가 그 뒤를 결정합니다.
위촉 시점에 따라 차월이 달라지고 항목마다 조건도 다르므로, 본인의 조건으로 계산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주제에서 사람들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문장은 하나로 모입니다. 이것이 받는 돈인지 갚는 돈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실적이 없어도 나오나 | 활동 기준이 붙습니다. 기준을 못 채운 달은 나오지 않습니다 |
| 중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되나 | 그 뒤 차월의 지원은 나오지 않습니다. 지원 항목은 기준을 달성한 달에 나오는 구조입니다 |
| 고객이 해지해도 지원금까지 걸리나 | 갈래가 다릅니다. 지원 항목은 회사 기준을 달성한 달에 나오는 것이고, 계약 해지는 그 계약의 수당에서 따로 정해집니다 |
| 보증보험을 들어야 하나, 보험료는 누가 내나 | 회사마다 다릅니다. 공제되는 항목이 있으면 실제로 들어오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 이건 성과에 대한 보수인가 빌린 돈인가 | 빌려주는 돈이 아닙니다. 회사가 정한 기준을 달성한 달에 나오는 지원 항목입니다 |
가장 잦은 사고는 조건을 설명받은 기억 없이 서명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어떤 조건으로 나오는지 그 자리에서 적어 두면 나중에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 받은 지원금을 나중에 도로 내놓게 된다는 말, 어디까지 사실일까요? 어떤 항목이 언제 나오고 무엇이 조건인지, 환수 금액이 유지기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공식 기준으로 풀었습니다.
시작할 때 회사에 내는 돈이 있을까요? 「교육비 80만원」이라는 이름이 헷갈리는 이유부터, 내는 돈과 받는 돈을 갈라서 정리했습니다.
회사가 집계한 실제 보수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그 숫자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평균과 상위 30%의 간격이 말해 주는 것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