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직에는 연봉이라는 단위가 없습니다. 연봉은 근로계약을 맺고 정해진 금액을 받는 구조에서 쓰는 말이고, 위촉직은 활동한 만큼이 보수가 되므로 미리 정해 놓은 연간 금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집계한 실제 보수 수준이 있고, 그 숫자를 읽는 법이 있습니다.
| 구분 | 월평균 |
|---|---|
| GFC 전체 | 508만원 |
| 1년 이상 활동 | 716만원 |
| 1년 이상 활동자 상위 30% | 1,565만원 |
세 수치 모두 과세표준 기준입니다. 실수령액이 아니라는 뜻이고, 여기서 세금과 비용이 빠집니다. 그리고 1년 이상 활동이라는 구분에는 정의가 붙어 있습니다. 월평균 과세표준 100만원 이상인 경우를 활동으로 보며,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은 이 평균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정의를 모르고 716만원만 보면 1년만 버티면 그렇게 된다고 읽게 되는데, 실제로는 1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사람들의 평균입니다.
평균과 상위 30% 사이가 세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508만원과 1,565만원의 차이입니다. 정해진 보수표가 없는 구조에서는 이 간격이 자연스럽습니다. 위로도 열려 있고 아래로도 열려 있어서, 평균을 자기 예상 소득으로 옮겨 놓으면 대개 어긋납니다.
더 정확한 읽기는 이렇습니다. 이 일에서 어느 수준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범위이고, 그 안에서 어디에 서는지는 활동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활동 실적에 따라 달라지므로 보장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위 수치는 활동이 자리 잡은 뒤의 이야기입니다. 위촉 초기에는 24차월까지 단계별 지원 제도가 붙고, 항목마다 회사가 정한 지급 조건이 있어 기준을 달성한 달에 지급됩니다. 무엇이 언제 나오는지는 GFC 급여구조, 위촉 후 24개월 동안 무엇이 나올까요?에 시간 순으로 있습니다.
위촉직이므로 기본급이 없습니다. 초기 지원금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 조건이 붙고 기간도 한정된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조건 없는 기본급이 있는 자리를 원한다면 이 일은 맞지 않고, 그 차이는 GFC 기본급은 얼마일까요?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정해진 보수표가 없으므로 위쪽에 한계가 없습니다. 다만 이 말을 소득 보장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상한이 없다는 것은 하한도 없다는 뜻이고, 활동이 없으면 보수도 없습니다. 이 구조가 기회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부담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채용 정보 사이트에 뜨는 회사 평균 보수를 이 일의 보수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숫자는 본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분들의 집계라 위촉 컨설턴트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사이트에 뜨는 회사 평균 보수가 이 일의 보수인가 | 아닙니다. 본사 소속 집계이고 위촉 계약은 성과제라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
| 평균이 나에게 의미가 있나 | 편차가 커서 평균 근처에 사람이 몰려 있지 않습니다. 분포를 봐야 합니다 |
| 중간값은 왜 안 나오나 | 공개되는 집계가 대개 평균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평균만 보면 과장됩니다 |
| 법인 쪽이 개인 쪽보다 버나 | 한 건의 규모가 다릅니다. 대신 결정까지 시간이 걸려 준비가 깁니다 |
| 몇 년차부터 안정되나 | 아는 사람에게 기댄 실적이 끝난 다음에도 새 고객이 만들어지는 시점입니다 |
능력에 따라 소득에 한계가 없다는 문구는 온라인에서 거의 자동으로 경고 신호로 읽힙니다. 조건이 빠진 숫자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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