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직에는 급여라는 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금액이 매월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활동한 만큼이 수수료로 보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 24개월은 회사가 설계한 지원 흐름이 있어서, 이 기간만큼은 시간 순으로 구조를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차월이란 위촉한 달을 기준으로 센 개월 수입니다. 0차월은 위촉 전 교육 기간을 말합니다.
0차월, 곧 위촉 전 교육 기간에는 교육비 80만원이 나옵니다. 이름은 교육비지만 교육만 받으면 나오는 돈이 아니라 위촉 계약을 체결해야 지급되는 항목입니다.
1차월부터 11차월까지는 두 항목이 겹칩니다. 정착수수료 150만원에서 230만원, 그리고 신인성과보너스 40만원부터입니다. 이 구간이 가장 두껍습니다. 활동이 자리 잡기 전이라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12차월에 정착수수료가 끝나고 교육이수 축하금 30만원에서 70만원이 그 자리를 잇습니다. 14차월까지입니다. 동시에 신인성과보너스는 하한을 90만원으로 올려 24차월까지 이어집니다.
14차월부터 24차월까지는 2년차 신계약과 유지보너스가 더해집니다. 금액은 성과에 비례합니다.
| 차월 | 나오는 항목 |
|---|---|
| 0 | 교육비 80만원 |
| 1 ~ 11 | 정착수수료 150 |
| 12 ~ 14 | 교육이수 축하금 30 |
| 14 ~ 24 | 신인성과보너스 90만원~ + 2년차 신계약·유지보너스 |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40만원에서 90만원 사이라는 뜻이 아니라, 차월이 다른 별개 항목입니다. 1차월부터 11차월까지는 하한이 40만원이고, 12차월부터 24차월까지는 하한이 90만원입니다. 금액 뒤의 물결 표시는 그 이상이라는 뜻으로, 상한이 정해진 값이 아니라 성과에 비례해 올라갑니다.
지원 흐름은 24차월에서 끝납니다. 그 뒤로는 활동 성과가 그대로 보수가 되고, 정해진 보수표가 없으므로 위로도 아래로도 열려 있습니다. 회사 공식 집계로 본 보수 수준과 그 숫자를 읽는 법은 GFC 연봉은 얼마일까요?에 있습니다.
표의 금액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항목마다 회사가 정한 달성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채운 달에 지급됩니다. 그래서 이 표는 최대치를 그린 그림이 아니라 구조를 보여 주는 그림으로 읽어야 합니다.
지원이 24차월에서 끝나도록 설계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기간 안에 활동이 자리를 잡으라는 뜻입니다. 초기 2년을 지원금을 받는 기간으로 보면 곤란하고, 활동처를 확보하고 관계를 만들어 두는 기간으로 봐야 합니다. 그 기간에 무엇을 쌓았는지가 25차월부터 그대로 드러납니다.
온라인에서 수수료율을 물으면 답이 제각각입니다. 회사와 상품과 조직에 따라 다르고, 답하는 사람이 자기 경험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첫 달에 통장에 무엇이 찍히나 | 고정으로 나오는 항목은 없습니다. 초기에는 지원 항목이 자리를 대신합니다 |
| 계약 한 건의 수당은 한 번에 나오나 | 나눠 들어옵니다. 나누는 기간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
| 나눠 받는 중에 계약이 깨지면 | 유지한 개월수에 따라 정해진 환수율이 있습니다. 초기에 깨지면 받은 수당의 전부나 상당 부분이 돌아가고, 대체로 15개월을 넘기면 환수할 것이 없어집니다 |
| 초기 지원이 끝나면 수입이 어떻게 되나 | 그 자리를 계약이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1년차의 절반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
| 4대보험과 퇴직금은 | 위촉 계약이라 근로자와 다릅니다. 적용되는 항목과 아닌 항목을 갈라서 봐야 합니다 |
첫해에 들어오는 돈에는 지원과 계약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처음부터 나눠 세어 두면 지원이 끝나는 시점에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집계한 실제 보수 수준은 어느 정도이고, 그 숫자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평균과 상위 30%의 간격이 말해 주는 것까지 정리했습니다.
위촉직의 첫 24개월, 통장에는 무엇이 들어올까요? 항목별 지급 시점과 조건, 그 뒤에 남는 것까지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볍게 시작해도 되는 일인지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만둘 때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는지, 몇 달이면 판단이 서는지, 짧게 볼 때 놓치기 쉬운 조건 하나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