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에서 일한 사람은 이 일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이미 지나온 사람입니다. 거절입니다.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에서 끊기고, 화를 받아 내고, 다음 통화를 다시 거는 일을 해 본 사람에게 처음 보는 회사의 문 앞에서 돌아서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세 가지가 같습니다. 거절이 일의 일부라는 것, 말할 내용을 미리 짜 두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기록이 다음 접촉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콜센터에서 스크립트를 스스로 고쳐 쓰던 사람은 첫 방문의 멘트를 짜는 일에 이미 익숙하고, 통화 기록을 남기던 습관은 귀점의 방문 기록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 콜센터 | GFC |
|---|---|
| 회사가 준 명단과 스크립트 | 회사 시스템이 추린 기업 목록, 멘트는 본인이 다듬는다 |
| 통화 시간과 건수로 관리 | 시켜서 하는 일이 없다 — 하루는 본인이 짠다 |
| 기본급과 성과급 | 위촉직 성과제 — 초기 24개월 단계별 지원, 그 뒤는 활동한 만큼 |
| 자리를 뜨기 어려운 근무 통제 | 활동 시간과 동선을 본인이 정한다 |
| 한 통화에 한 건 | 한 회사 안에서 재해 보장·퇴직연금·승계로 사안이 이어진다 |
가장 큰 차이는 마지막 줄입니다. 콜센터의 통화는 끝나면 끝나지만, 법인 컨설팅은 한 회사와의 관계가 몇 년을 갑니다. 첫 계약까지의 사이클은 길지만 그 뒤에 다룰 사안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전화로만 사람을 대하던 사람이 대면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이 일의 첫 방문은 설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회사의 상태를 확인하는 자리이고, 고객 방문에는 팀장이나 CM의 동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처음 몇 번은 옆에서 보고, 그다음에 혼자 들어갑니다.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나뉘던 구조에서 성과제로 바뀌므로, 위촉직에는 고정 보수가 없고 초기 지원금에는 회사가 정한 조건이 붙습니다. 이 구조를 알고 시작하는 것과 모르고 시작하는 것은 다릅니다.
상담 일을 해 온 분들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그 경력은 같은 업계에서만 쳐준다는 말입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이 경력이 다른 데서 인정되나 | 응대와 기록에 익숙하다는 것은 그대로 자산입니다 |
| 전화로는 되는데 얼굴을 보면 다른가 | 준비할 시간이 더 있고, 자료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 또 관리받는 자리는 싫다 | 활동을 재는 자리는 있습니다. 무엇을 재는지 미리 확인하십시오 |
| 이 일도 곧 대체되지 않나 | 비교는 도구가 하고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
그만두고 다시 같은 업계로 돌아가게 되더라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옮기는 자리가 앞으로 무엇을 쌓게 하는지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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