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안에는 판매 채널이 여럿이고, 그중 개인 고객을 만나는 FC와 법인 컨설팅을 하는 GFC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상품입니다. 다른 것은 시작하는 자리이고, 그 자리가 네 가지를 바꿉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엇이 다른지의 이야기입니다.
| FC | GFC | |
|---|---|---|
| 만나는 대상 | 개인과 가족 |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
| 활동처를 찾는 법 | 아는 사람과 소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 기업조회 프로그램과 기업분석보고서로 회사 시스템이 찾아 준다 |
| 계약의 단위 | 한 사람에 한 계약 | 한 회사의 임직원 전체가 한 계약이 되기도 한다 |
| 관계의 길이 | 계약 뒤 관리 | 재해 보장에서 퇴직연금, 대표의 승계로 사안이 이어진다 |
개인 시장은 아는 사람의 수에서 시작하고, 그 수는 쓰면 줄어듭니다. 법인 시장은 통계청 집계로 국내 사업체 636.3만 개, 5인 이상 사업장 81.9만 개가 대상이고 개인의 인맥과 무관합니다. 이 차이가 「지인 영업」에 대한 걱정이 두 채널에서 다르게 답해지는 이유입니다.
GFC는 법인 컨설팅을 위해 세무·노무·재무를 활동 차월에 맞춰 단계별로 배웁니다. 6차월부터 법인 기초, 10차월부터 법인 심화가 이어지고, 재무·세무 상담에는 FP와 제휴 전문가의 동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준비 시간이 방문 시간보다 길고, 첫 계약까지의 사이클도 깁니다.
법인 컨설팅에서 한 회사에 들어가면 세 겹이 열립니다. 회사 자체(단체 보장과 퇴직연금), 임직원 개인(개인보장), 대표와 가족(상속·증여·승계)입니다. 첫 계약이 끝나는 자리에서 관계가 시작된다는 말은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아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편하고 개인의 삶을 다루는 일이 좋은 사람에게는 개인 시장이 맞습니다. 자료를 만들고 회사의 숫자를 읽는 것이 싫지 않고, 긴 사이클을 견디며 한 회사와 오래 가는 것이 좋은 사람에게는 법인 시장이 맞습니다. 두 채널 모두 위촉직이고 성과제이며, 어느 쪽이든 초기 지원 항목에는 회사가 정한 조건이 있습니다.
두 길을 놓고 고민하는 분들이 실제로 던지는 물음은 난이도와 시간에 몰려 있습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법인 쪽은 아는 사람에게 팔지 않아도 되나 | 개척이 도는 구조인지가 관건입니다. 대상 기업을 찾는 자료와 동행이 갖춰져 있으면 아는 사람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
| 어느 쪽이 더 어렵나 | 법인 쪽은 결정까지 오래 걸립니다. 대신 한 건의 무게가 다릅니다 |
| 옮겨 갈 수 있나 | 조직이 다르므로 위촉을 새로 합니다 |
| 공개된 소득 숫자로 비교가 되나 | 표기 기준이 서로 달라 그대로 비교하면 어긋납니다 |
| 지원 제도가 다른가 | 초기 지원의 모양과 기간이 조직마다 다릅니다 |
가장 자주 깨지는 기대는 법인 쪽이면 아는 사람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쪽입니다. 개척이 도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을 받치라고 초기 지원과 교육이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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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C 세 글자는 무슨 뜻이고, 이 일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일일까요? 이름의 뜻부터 조직, 다루는 일, 신분과 보수, 배우는 과정, 시작하는 방법까지 한 장에 담았습니다.
손해보험 상품을 다루던 사람이 생명보험 조직으로 옮기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새로울까요? 상품의 성격, 계약의 길이, 법인 시장에서의 쓰임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회사의 두 채널이 각각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배우는지, 어떤 사람에게 어느 쪽이 맞는지를 다른 조직을 평가하지 않고 사실로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