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상품을 추천하고 설계까지 하는 시대에 설계사가 필요하냐는 물음은 이 일을 알아보는 사람이 속으로 하는 질문입니다. 답을 나누어 보면, 대체되는 부분과 남는 부분이 꽤 분명하게 갈립니다.
| 일 | 도구 |
|---|---|
| 어디를 갈지 추리기 | AI 기반 기업 검색, 기업조회 프로그램 |
| 회사의 재무를 정리하기 | 기업분석보고서 |
| 현장에서 조회하고 설계하기 |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
| 바뀐 규정을 찾기 | 검색과 정리 도구 |
이 일에서 도구는 경쟁자가 아니라 이미 동료입니다. 지인 명단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이유가 이 도구들이고, 준비 시간이 방문 시간보다 길다는 이 일의 성격도 도구가 그 준비를 대신하면서 사람이 방문에 집중하게 하는 쪽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첫째, 대표와 마주 앉아 회사의 실제 사정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공개된 재무 자료에는 대표가 밤에 하는 걱정이 없습니다. 둘째, 관계입니다. 한 회사 안에서 재해 보장에서 퇴직연금으로, 다시 승계로 사안이 이어지는 것은 몇 년의 신뢰 위에서 일어나고, 그 신뢰는 사람에게 쌓입니다. 셋째, 제도의 해석입니다. 바뀐 규정을 찾는 것은 도구가 하지만, 그 규정이 이 회사에 무엇을 뜻하는지를 대표의 언어로 말하는 것은 사람이 합니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판매채널 자료를 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설계사는 71만 2,426명으로 전년보다 9.4% 늘었습니다. 도구가 늘어나는 시기에 사람도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도구가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면 나오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대체되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방식입니다.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일하던 방식은 도구가 더 잘합니다. 회사의 상태를 확인하고 비어 있는 부분을 설명하고 관계를 이어 가는 방식은 남습니다. 법인 컨설팅이 후자에 가깝다는 것이, 이 물음 앞에서 이 일이 가진 답입니다.
남는 쪽에 서려면 도구를 잘 써야 합니다. 입문 교육의 「업무 시스템 체득」이 그 시작이고, 도구가 만든 목록과 보고서 위에서 사람의 일을 하는 것이 이 일의 앞으로의 모양입니다.
이 물음은 소비자와 컨설턴트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던집니다. 실제로 오가는 말을 모으면 이렇습니다.
| 자주 나오는 물음 | 짧은 답 |
|---|---|
| 물어보면 다 알려 주는데 왜 사람을 만나나 | 비교는 도구가 하고, 청약과 책임은 사람이 집니다 |
| 도구가 만든 분석은 객관적인가 | 평균을 바탕으로 하고,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
| 그러면 사람 수가 줄었나 | 최근 집계에서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
| 이 일을 계속해도 되나 | 자료를 만드는 시간이 줄고 만나는 시간이 남습니다 |
| 도구를 믿고 그대로 내도 되나 | 확인하지 않고 내보내면 잘못된 안내가 됩니다 |
분석 앱을 쓴 며칠 뒤 모르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편리함과 함께 정보가 어디로 가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 방문에 빈손으로 가지 않기 위한 자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보고서에 들어가는 항목, 회사 시스템이 만드는 부분과 사람이 채우는 부분, 대표가 실제로 보는 곳을 정리했습니다.
지인 명단 대신 무엇으로 시작할까요? AI 기반 기업 검색과 기업조회 프로그램에 어떤 조건을 넣고, 무엇이 나오고, 그 결과를 방문으로 어떻게 잇는지 정리했습니다.
세무 지식이 없는데 법인 대표를 만날 수 있을까요? 고객 방문의 동행, 재무·세무 상담의 전문가 지원, 법인 방문섭외 전문인력 제도가 각각 어느 자리에 붙는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