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끊겼다가 다시 일을 찾는 사람이 먼저 하는 걱정은 「다시 받아 주는 곳이 있을까」입니다. 그다음이 시간입니다. 배우자의 퇴근 시간과 아이의 등하교 시간에 맞출 수 있는 일이어야 합니다. 이 두 걱정에 기업재무컨설턴트라는 일이 어떻게 답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경력과 성별 무관입니다. 이력서에 몇 년의 공백이 있는지는 위촉의 조건이 아니고, 위촉 뒤에는 지금부터의 활동으로만 평가받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컨설턴트의 주 연령대가 30대에서 60대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창 일하다 옮긴 사람과 오래 쉬었다 시작한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합니다.
위촉직은 정해진 출퇴근 시각이 없고 어느 회사를 언제 방문할지도 본인이 짭니다. 기업 대표는 낮에 회사에 있으므로 활동은 대개 업무 시간 안에서 이루어지고, 저녁과 주말은 본인의 것입니다. 아침 정보미팅과 오후 귀점이 하루의 앞뒤를 잡아 주지만, 그 사이를 어떻게 쓰는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 걱정 | 구조 |
|---|---|
| 아이 등하교 시간 | 방문 일정을 본인이 짠다 |
| 오래 쉬어서 자신이 없다 | 시작 전 3주 교육과 13차월까지의 단계별 교육 |
| 처음 몇 달의 수입 | 위촉 후 24개월 단계별 지원 — 항목마다 회사 기준 |
| 혼자 감당해야 할 것 같다 | 고객 방문 동행과 전문가 협업을 요청할 수 있다 |
의외로 두 가지가 유리합니다. 첫째, 정리할 전직이 없어 집중할 수 있습니다. 둘째, 살림과 가계를 꾸려 본 경험은 재무 이야기를 낯설지 않게 만듭니다. 대표를 만나 회사의 자금 사정을 듣는 일은 가계부를 읽는 일과 원리가 다르지 않습니다.
성과제라 매월 같은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초기 지원 제도가 있지만 항목마다 회사가 정한 조건이 있어 기준을 달성한 달에 나옵니다. 가족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초기 몇 달의 불규칙함이 그것입니다. 시작 전 3주 교육은 교육만 받고 가도 되는 기간이라, 이 구조가 맞는지 가늠하는 시간으로 쓸 수 있습니다.
몇 해를 쉬고 다시 일을 찾는 자리에서 나오는 물음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의 답은 늘 두 갈래로 갈립니다.
| 자주 나오는 걱정 | 함께 볼 것 |
|---|---|
| 나이에서 걸러진다 | 이 일은 요건에 나이를 두지 않습니다 |
| 아는 사람이 없다 | 법인 개척은 아는 사람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
| 권유하는 사람의 속셈이 걱정된다 | 무엇을 받고 권하는지 물어도 됩니다 |
| 실적을 채우려 스스로 넣게 될까 봐 |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인지가 확인할 자리입니다 |
| 주변에 말하기 껄끄럽다 | 무슨 일을 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지 보십시오 |
공백 자체를 감점으로만 이야기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 시기에 무엇을 감당해 왔는지는 그렇게 세어지지 않을 뿐입니다.
※ 본 자료는 임직원 채용이 아닌 컨설턴트 모집용 자료입니다. ※ 보험업법상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으로 정규 또는 비정규 채용과는 무관합니다. ※ 수수료는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조건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일까요? 보험 유경력자가 옮기는 이유, 옮긴 뒤 달라지는 시장, 위촉 전에 반드시 물어야 할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정년으로 나온 뒤에도 할 수 있는 일일까요? 나이가 불리하지 않은 구조, 사회 경험이 그대로 활동이 되는 방식, 그리고 50대가 확인해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업재무컨설턴트로 오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다 왔을까요? 전직별로 무엇이 쓰이는지, 보험 유경력자가 옮기는 이유, 옮기기 전에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